정의당이 오는 26일부터 일본의 원전전문가인 ‘히로세 다카시’를 초청해서 “지진대 위의 핵발전소! 그 위험을 말하다” 강연회를 개최합니다.
<지진대 위의 핵발전소! 그 위험을 말하다> 강연회의 강연자로 초청된 일본의 히로세 다카시(?? 隆) 선생은 원자로의 기계공학적인 위험성을 해석하고 고준위 방사성 폐기물 최종처분장 계획의 위험성에 경종을 울린 일본 탈핵운동계의 핵심인물입니다.
이번 "탈핵 강연회”는 오는 26일(수) 국회 강연회를 시작으로 3일간 울산, 경주, 부산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합니다.
▣ 일정
o 10월 26일(수) 서울
- 오후 6시 30분 국회 초청 탈핵강연회 /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
o 10월 27일(목) 울산
- 오후 1시 30분 울산 초청 탈핵강연회 / 울산 북구청 대회의실
o 10월 27일(목) 경주
- 오후 7시 경주 초청 탈핵강연회 / 경주 근로자복지관 대강당
o 10월 28일(금) 부산
- 오후 7시 부산 초청 탈핵강연회 / 부산 YWCA 2층 강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