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고위인사, 10년내 일본에 핵공격을 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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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군 고위인사 "10년내에 일본에 핵공격 할 수도 있다."]
"십년내에 핵공격으로 일본등의 국가를 소멸시켜
중국이 세계인구의 큰 비중을 차지하게 함으로서 인류 진화과정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것이다."
이같은 놀라운 발언은 중국 국방대학원장인 주청호(朱成虎)소장이 한것이다.
국방 대학교 방어임무 학부의 내부회의의 연설과정에서 나온 발언인데,
중국 사정에 능통한 메이카씨가 해당 정보를 입수하였다.
약 아홉 글자로 이루어진 주청호 소장의 이 발언은
"인구증가로 인해 자원이 부족해지게 되면 전쟁이 발발할 것이고
세계인구의 일부가 소멸함으로서 인구 밸런스가 유지될것이다.
이러한 인류의 발전 과정 상에서 중국은 가만히 머무는 것보다 주도적으로 움직이는게 좋을것이다.
특히 핵전쟁은 인구를 감소시키기에 아주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에 중국은 전력을 다해 핵전쟁을 준비하여야한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 중국이 여러 국가들과의 경쟁에서 먼저 기선을 제압하여
타국 및 타민족의 인구를 최대한 감소시키려는 노력을 함과 동시에,
우리 자국민들은 많이 살아남게 하는 것이다.
이제 더이상의 어리석은 산아 제한 정책은 그만두고,
가능한 한 많은 아이들을 낳아서 계획적으로 주변국에 침투시켜야한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들에게 밀입국을 장려시켜야 하며, 그렇게 해서라도 중국의 인구를 팽창시켜야 한다.
또한 기회가 된다면 과감하고 맹렬한 기세로
일본같은 나라들에게 핵공격을 실시하고 상대가 반격을 준비하기 전에
인구의 대부분을 소멸시키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제 우리 중화민족이 손에 넣을 것은 세계 그 자체일 것이다."라는 발언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이 황당무개한 발언은 망언이라고 일축 할 수 있겠다.
중국 국내에서 발행되는 월간지 "동방시대" 에 전문 게재되었으며,
중국의 일당 독재 정부가 추진하려는 정책의 배경과 생각을 국민과 군에 전달하려는 목적일 것이라 해석되고 있다.
중국의 전 국방장관 출신이었던 어느 인물도,
"중국을 발전시키려면 전쟁을 준비하고 인민들에게 해외 진출을 장려해야한다."고 말하면서
"제 3차 세계대전을 대비하여 전략 미사일기지의 지하화를 추진하고
???전시에 미국과의 모든 연결망을 사전에 차단해야한다. 우리는 이러한 계획들을 빨리 해낼수 있는 힘이있다. "고
자신만만한 듯이 말했었다.
이어서
"이러한 전략은 덩샤오핑이 우리들을 위해 이미 세워놓은 계획이며,
만약 중국 공산당이 세계 역사에서 퇴장해야할 경우가 생긴다면,
그때는 지구 전체가 우리와 같은 운명을 걸어야하는 날이 될것이다."라는 말도 잊지 않고 내뱉었다.
올해도 중국의 수상한 움직임을 보다 엄격하게 관찰하지 않으면 안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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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럼에도 불구하고, 정치 발로 하면서..
헬조선적 상황을 만들어,
청년실업, 저출산, 미혼율 증가를 시키며..
짱개보고~ 이민와서 한국인 자리 대신 채우라고
난리인 재벌과 병맛 정치인들이 이끄는 대한민국.
난리인 재벌과 병맛 정치인들이 이끄는 대한민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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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에서 벌어지는 중국계 소수민족의 분리독립 움직임과
한족 1억 인구에 짓눌려 독립이 물건너간 티벳은 안보이는..
한치 앞도 못보는 우물 속 개구리들이
국가와 민족의 정치, 외교, 백년지대계를 개판으로 운영 중..
한족 1억 인구에 짓눌려 독립이 물건너간 티벳은 안보이는..
한치 앞도 못보는 우물 속 개구리들이
국가와 민족의 정치, 외교, 백년지대계를 개판으로 운영 중..
당장, 중국인에게
귀화, 국적취득, 체류권한을 대폭 통제하고,
국제 결혼 신부에게는 남편 사후 국적 박탈 혹은
결혼 10~20년 후 국적 부여 등.. 국적 취득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고..
국제 결혼 신부에게는 남편 사후 국적 박탈 혹은
결혼 10~20년 후 국적 부여 등.. 국적 취득 조건을 까다롭게 만들고..
불법체류자의 고용금지, 고용주 처벌,
관광객 비자 발급에 있어서 조건 강화,
관광객 비자 발급에 있어서 조건 강화,
(통장에 여행 보증금 최소 5천만원~1억 이상, 불체자 발생, 실종, 도주 시 보증금 압류)
그 외 조선족의 한국 입국 과정에서..
적어도 3대가 한국땅에 있었던 친족의 신분 보장이 없으면..
입국 불가능하도록.. 조선족 위조 서류를 통한 민족, 국적 세탁 후
입국 차단 등등 외국인 정책을 전면 수정해야 한다.
(한국에 죄지은 중국인 범죄자가 서류위조를 통해 신분증 상의 이름을 바꾸고 국내 재입국한 사례가 있다.)
또한, 다문화 매매혼을 통해 국적을 취득한 외국인 신부들이,
국적취득 후 곧장 이혼하거나, 심지어 한국인 남편 살해 후
다시 본국의 애인을 불러들여. 귀화 중국인-중국인 가정이 늘어나고 있다.
다문화와 이민자 수용 정책은 한마디로
중국에게 자발적으로 나라를 갖다바치는 멍청한 정책이다
이런 정책을 기획하고, 뒤에서 조정한 재벌과
그 하수인인 정치인들은 비싼 밥 먹을 가치도 없는 인간들이다.
단기적 이익에 눈 멀어, 장기적 이익과 민족의 생존을 내팽겨친
단세포 아메바 같은 종자들일 뿐..
나라가 없어지면.. 이런 멍청한 두뇌로 병맛 정책을 만들면서..
나라 갖다바친 매국노들은 중국 공산당 밑에서 호의호식하면서 잘살수 있을까? 지금보다도?
헬조선 만들고 멍청한정책으로 저출산 국면을 만든 정치인들이..
중국 지배 하에 들어가면, 일제시대 친일파 귀족들보다 대접받긴 커녕..
고작 일개 밀정 노릇 수준이나 하며 용돈 받는 수준에 머무를거다.
사드 문제도 마찬가지다..
이런 폴란드 침공 직전의 나치독일,
태평양전쟁을 일으키기전 일본제국 수준의 망상과 탐욕에 빠져잇는 중국에...
중국인 이민자 수용 확대 정책은 물론,
사드 배치 반대 타령하며, 눈치를 본다는 것 자체가 정신이 나간 짓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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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기회가 된다면 과감하고 맹렬한 기세로
일본같은 나라들에게 핵공격을 실시하고 상대가 반격을 준비하기 전에
인구의 대부분을 소멸시키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이제 우리 중화민족이 손에 넣을 것은 세계 그 자체일 것이다."라는 발언 과정에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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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중국 핵무기 쳐맞고 나라 갖다바치자는 소리지.
차라리 그 딴 나약해빠진 생각할 바에.. 전략핵무기 개발에나 여야 모두 협력해라.
여차하면.. 중국대륙과 한반도가 동시 공멸하더라도..
시진핑이나 중국 공산당 놈들 싸그리 욕심 하나 못챙기고.. 저승길 동무라도 삼게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