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한독제약 노동자 200여명 정의당 집단입당, 막판 노동자 그룹 지지로 정당 득표 상승 기대
(주)한독제약 노동자 200여명이 정의당에 집단으로 입당하여 막판 노동자 표심 상승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정의당이 막판 정당 지지율 상승에 발맞춰 노동자들의 집단 입당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번의 경우 특수한 경우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정의당으로 입당한 인사들은 화학섬유노동조합 (주)한독제약 지회장과 조합원 200여명이다.
지금까지 제약회사 관련 업종 노동자들의 정당 입당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번 입당을 계기로 관련 업종 노동자들의 추가 입당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었다.
4월 11일(월) 오후 1시 국회 본청 216호에서 진행한 입당식에는 정의당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정미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가 참석하여 집단 입당을 환영하였다. (주)한독제약 노동자 측에서는 지회장 강형석, 수석부지회장 박건호, 인천분회장 홍승환, 화섬노조 애보트코리아지회 지회장 이해강 등 5명의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2016년 4월 11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
(주)한독제약 노동자 200여명이 정의당에 집단으로 입당하여 막판 노동자 표심 상승에 긍정적인 신호를 보내고 있다.
정의당이 막판 정당 지지율 상승에 발맞춰 노동자들의 집단 입당도 계속되고 있다. 특히 이번의 경우 특수한 경우라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에 정의당으로 입당한 인사들은 화학섬유노동조합 (주)한독제약 지회장과 조합원 200여명이다.
지금까지 제약회사 관련 업종 노동자들의 정당 입당은 이례적인 일이었다. 이번 입당을 계기로 관련 업종 노동자들의 추가 입당 가능성도 높아지게 되었다.
4월 11일(월) 오후 1시 국회 본청 216호에서 진행한 입당식에는 정의당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과 이정미 비례대표 국회의원 후보가 참석하여 집단 입당을 환영하였다. (주)한독제약 노동자 측에서는 지회장 강형석, 수석부지회장 박건호, 인천분회장 홍승환, 화섬노조 애보트코리아지회 지회장 이해강 등 5명의 노동조합 대표자들이 참석했다.
2016년 4월 11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