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정의당 2주차 수도권 격전지 안양동안을, 전북 군산 유세 지원
[보도자료] 정의당 2주차 수도권 격전지 안양동안을, 전북 군산 유세 지원
◎ 4월 4일(월) 심상정 상임대표 격전지 안양 동안을 정진후 후보 지원, 천호선 대표 전임 공동 대표 조준호 후보 군산 유세지원

 
정의당 선대위가 선거 2주차를 맞이하여 수도권 격전지 안양동안을과 호남선대본의 핵심 전북 군산을 지원하다.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정의당의 유력 후보인 정진후 후보(안양 동안을)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 안양 동안구(을)로 가고,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은 전북 군산으로 내려가 조준호 후보를 지원한다.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은 4월 4일(월) 13시 안양 범계역에서 30분간 유세를 한 뒤 선거구 일대를 유세차를 타고 순회한다. 심상정 위원장은 안양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인물 교체가 필요하다는 걸 강조하면서 국회에서 빛나는 의정활동을 해온 정진후 원내대표의 차별성을 강조할 예정이다.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은 전 공동대표인 조준호 후보(전북 군산)를 지원하러 14시 군산 수성동 롯데마트 4거리에서 유세를 하고 2시 30분에 송전탑 건설 반대 대책위를 만날 예정이다.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은 호남에서 정의당이 필요한 이유와 민주노총 위원장을 지낸 조준호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다.
 
심상정 상임선대위원장 : 4월 4일(월) 13시 ~ 14시 30분, 안양 범계역 유세 후 차량 순회 (현장담당 : 한성욱 실장 010-3309-9892)
천호선 공동선대위원장 : 4월 4일(월) 14시~15시, 전북 군산시 수성동 롯데마트 4거리 유세 후 송전탑 건설 대책위 방문 (현장담당 :남대진 조준호후보 선대본부장010-6355-2161)

2016년 4월 3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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