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관훈클럽 초청 “관훈특별초대석” 출연
[보도자료]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 관훈클럽 초청 “관훈특별초대석” 출연
 
심상정 정의당 상임대표가 관훈클럽의 초청으로 오는 3월30일(수) 오전 8시 프레스센터 19층 기자회견장에서 열리는 “관훈특별초대석”에 출연한다.
 
진보정당의 정치인이 관훈클럽에 초청을 받는 것은 권영길 전 민주노동당 대표 이후 처음이다. 권 전 대표는 과거 2002년 대선과 2004년 총선을 앞두고 각각 대통령 후보와 민주노동당 대표의 자격으로 관훈토론회에 초청된바 있다. 진보정당으로서는 약 11년 만에 관훈클럽과의 대화가 이루어지는 셈이다. 특히 이번 행사는 기존의 관훈클럽에서 진행하는 “관훈초대석”과 다르게 “관훈특별초대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관훈특별초대석에서 심상정 상임대표는 20대 총선을 맞이하는 원내 유일 진보정당인 정의당의 정치적 포부와 전략을 밝힐 예정이다. 또한 정의당의 총선정책과 관련된 쟁점들도 토론할 것으로 알려졌다.
 
2016년 3월 29일
정의당 선대위 대변인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