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테러방지법을 막기 위한 필리버스터 2일차, 4번 타자 박원석 의원이 12:49에 발언대에 올랐습니다. 현재 6시간 넘게 반대토론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 복지공약 <정의로운 복지론>을 발표했습니다. '질 좋고 공평한 복지'라는 기조 아래 월 가계비 100만원 덜기, 건강보험료 소득 기준 부과 등 5대 대표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3. 교수·연구자 232명이 정의당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정의당과 함께 대학과 사회를 바꿔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4.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와 간담회를 했습니다. 누리과정 사태가 불러온 보육대란과 이와 연결된 공교육 위기의 현황과 원인을 짚고, 해결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5. 내일은 울산에서 지역공약을 발표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