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단통법 대폭 보완! 통신비 획기적 인하! 정의당 시민단체 합동 기자회견 및 캠페인
정의당 천호선 대표, 박원석 국회의원, 참여연대, 통신공공성포럼,민생연대,청년유니온,민달팽이유니온 등 시민단체, 내일 오후 1시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앞에서 단통법 개정, 통신비 인하를 위한 기자회견, 서명운동, 시민캠페인, 퍼포먼스 진행
정의당 천호선 대표, 박원석 국회의원, 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사무처장, 통신공공성포럼 이해관 대표, 청년유니온 김민수 위원장 등 시민단체가 함께 모여 22일(수) 오후 1시,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 입구 앞 광장에서 단말기 유통법 대폭 보완, 통신비 획기적 인하를 촉구하는 기자회견과 시민 캠페인, 서명운동,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정의당과 시민단체들은 내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현재 시행중인 단말기 유통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정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밝히고 통신비 인하의 필요성고 반값 통신비 정책을 위한 전기통신사업법 개정의 필요성에 대해 지적한 뒤 ‘국민 호갱법’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퍼포먼스 끝난 후에는 약 30분간 단통법 개정, 통신비 인하를 위한 서명운동과 시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한다.
2014년 10월 21일
정의당 대변인실
담당 : 정의당 중앙당 기획홍보실 최현 국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