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정의당, 단통법 개정 위한 캠페인 진행
정의당 대한민국 국민 호갱 거부 프로젝트 1탄
단말기 유통법 개정하고 반값 단말기· 통신비 인하 실현하자!
정의당 대표단, 의원단 내일 오전 10시 단통법 개정을 위한 국회 계단 앞 캠페인 진행- 천호선 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참석, 국민 호갱 퍼포먼스 진행
정의당 천호선 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국회의원단이 정의당 대한민국 국민호갱거부 프로젝트 1탄으로 단말기 유통법 개정을 위한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진행한다.
정의당은 내일 오전 10시 국회의사당 계단 앞에서 진행되는 기자회견과 퍼포먼스를 통해 담배값 인상, 지방세 인상, 쌀 수입 전면 개방, 고속도로 통행료 인상, 단말기 유통법 시행 등 정부의 국민 약탈 정책을 비판하고 이에 대응하기 위한 첫 번째 사업으로 단말기 유통법 관련 사업을 시작한다고 밝힐 예정이다.
정의당은 내일 기자회견 자리에서 현재 시행중인 단말기 유통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이를 개정하기 위한 방향에 대해 밝힌 후 ‘국민 호갱법’을 주제로 퍼포먼스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날 행사에는 천호선 대표, 심상정 원내대표, 정진후, 김제남, 박원석, 서기호 국회의원을 비롯하여 정의당 소속 국회의원 보좌진들과 중앙당 당직자 50여명이 함께할 예정이다.
2014년 10월 14일
정의당 대변인실
담당 : 정의당 중앙당 기획홍보실 최현 국장
(gramsci77@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