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천호선 “김무성 면죄부, 검찰 충성서비스 역겨워”

[보도자료] 천호선 “김무성 면죄부, 검찰 충성서비스 역겨워”

 

정의당 천호선 대표는 9일 김무성 의원 등의 NLL대화록 유출 등에 대한 검찰의 무혐의 처분에 대해 “대선 이기자고 온 나라를 들쑤시며 국민을 속이고 전직대통령을 모욕한 김무성씨 등에게 발급된 면죄부”라고 비판했다.

 

천 대표는 “집권당 대표가 되겠다는 분에게 시간까지 맞춰주는 검찰의 충성서비스가 역겹다”면서 “이제서야 NLL포기발언 없었다한 윤상현 의원도 역사의 심판은 피하지 못한다”고 강조했다.

 

2014년 6월 9일

정의당 대변인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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