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민영화 특강]
박근혜 정부에 의해 추진되는 ‘의료 민영화 정책’, 누구의 이해를 대변하고 있는가
최근 정부는 원격진료 허용, 의료법인의 영리자회사 허용 등 의료민영화 정책을 연이어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비판이 거세지자 정부는 이 정책들이 의료민영화가 아니며, 국민의료비를 증가시키지 않을 것이라 주장하고 나선 상황입니다.
이에 보건의료제도가 국민건강권 보장이 아니라 자본의 이익보장 제도로 전락할 위기의 현 상황을 짚어 보고,
이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일 시: 2014년 1월 8일(수) 오후 7시
- 장 소: 중앙당 회의실
- 참석대상: 당원 및 일반시민
- 강 사: 김종명 건강정치위원회 정책교육팀장(가정의학과 전문의, 내가만드는복지국가 운영위원, 건강보험하나로 팀장)
- 주 최: 정책위원회, 건강정치위원회
*문의: 좌혜경 정책실장(070-4640-2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