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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언론이 본 노회찬] 통신3사, 농심 등 골목사장 울리는 대기업 횡포 사례 공개

 



노회찬 의원은 의정활동을 하면서 한 휴대전화 판매점
사장으로부터 통신사의 횡포를 호소하는 편지를 받았다.

이 상인은 이메일을 통해 “지난 4년간 일 년 중 딱 3일(신년. 추석, 설날)만 쉬고 어린 두 딸과 부인의 생일날도 외식하러 나갈 엄두도 내지 못하고 자식들 데리고 놀이공원 한 번 가지 못하면서 열심히 장사해서 번 돈을 통신사에게 속절없이 빼앗기니 요즘은 장사할 의욕조차 생기지 않는다”는 하소연을 시작으로 통신사들의 횡포사례를 고발했다.

[KBS뉴스] 노회찬 "농심, 대리점에 무리한 판매 강요"

[연합뉴스] 노회찬 "농심, 대리점에 무리한 판매 강요"


[뉴시스] 노회찬 의원 "농심, 대리점에 무리한 판매목표 부과…불공정 계약"


[중소기업신문] 노회찬 의원 주장,과다한 판매목표 부과에 신규 거래처개발등 불공정거래 일삼아


[아시아경제] 노회찬 "통신3사·농심, 대리점에 판매목표 강제부과"


[뉴스토마토] 3대 이통사·농심, 판매점에 물량 강제할당


[머니투데이] 노회찬 "농심, 이중가격정책으로 골목상권 침해 지원"


[한국일보] 노회찬 의원 국감서 주장 "통신사·대기업 우월적 지위 남용 대리점에 강제 할당판매 횡포"


[아이뉴스24] "농심, 대리점에 무리한 판매 강요"


[아주경제] 노회찬, "농심, 판매장려금으로 대리점에 매출 강요"


[아주경제] 노회찬 "SKT, 판매 목표 대리점에 전가…불공정행위"


[세계일보] 노회찬 "농심, 대리점에 무리한 판매 강요"


[노컷뉴스] 소비자원, 비정규직 차별대우…노사합의 미이행


[아시아경제] 소비자원, 정직원 전환 합의 미이행


[뉴스토마토] 소비자 지키는 소비자원, 직원 권익은 '외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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