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보정의당(준)은 쌍용자동차 문제의 즉각적인 해결을 다시 한 번 촉구합니다.
진보정의당(준)은 다시 한 번 쌍용차 해고사태의 23번째 희생자, 한모씨의 죽음을 애도합니다. 또한 진보정의당(준)은 쌍용자동차가 주간 2교대 전환 등으로 휴직·해고노동자들의 복직과 재고용을 즉각 추진하고 쌍용자동차의 소유주인 마힌드라 또한 기술개발 등의 실제적인 투자를 실행할 것을 재차 촉구합니다.
경제민주화와 민생살리기 법안의 처리도 신속하게 이루어질 것을 요구합니다 -
오늘 오전 11시 진보정의당(준)은 ‘경제민주화와 재벌개혁을 위한 국민운동본부’(약칭 ‘경제민주화국민본부’)와 ‘경제민주화와 민생살리기 조속입법 촉구를 위한 공동기자회견’을 가졌습니다. 진보정의당(준) 소속의원들은 극심한 경제적 불평등과 양극화를 초래한 경제구조를 개혁하고 공정하고 민주적인 경제 질서를 세워나가기 위해 ▲시장에서의 경제민주화 ▲일자리에서 경제민주화 ▲‘경제력집중’과 ‘조세정의’에서의 경제민주화와 관련된 법률안을 국회에서 조속히 처리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국정감사 넷째 날, 지식경제위원회 김제남 의원 특허청 상대로 정책질의 -
오늘은 지식경제위원회 한 곳에서 국정감사가 진행됩니다. 소속의원인 김제남 의원은 특허청을 상대로 ‘특허 무효율이 이명박정부 들어서 50%’가 넘는 상황과 ‘정부출연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의 대기업 출자지분 86%를 넘는 것’에 대해 집중 질의합니다.
10월 10일(수) 소속의원 상임위별 국정감사 진행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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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원 |
위원회 |
대상기관 |
주요 의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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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호 |
법제사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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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
정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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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석 |
기획재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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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
문화체육관광 방송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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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남 |
지식 경제 |
특허청 등 (대전) |
▲정부출연 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ID), 대기업 출자지분 86% 넘는 것에 대한 질의 ▲ 특허 무효율이 MB 정부 들어 50% 넘어 ※ 특허청 국감종료 후,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기계연구원 대상 국정감사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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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
환경노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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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0. 10.
진보정의당 창당준비위원회 의원모임
원내 대변인 박원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