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그대가 경기도지사,
나는 그대가 대통령후보,
나는 그대가 출마할 때,
나는 그대가 진정 그 직에 당선되길 위해서
출마했다고 생각해 본 적 단 한 번도 없소... 내 맘대로 해석해서
이런 선거제도하에서 대통령후보가 없는 정당....
아니 양당이 허락하는 범위에서
당신이 가장 사랑하는 소수를 위해서
한정된 것 만을 요구할 수 있는
그런 정치를 타파하기 위한
당신의 고군분투에 내 진정을 보냅니다.
그 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그 무거운 짐을 내려 놓으시고
사랑하는 아들, 손주?, 서방님과 평범한 일상의 행복을 누리십시요...
참을 수 없는 토할 것 같은 느낌..
이런 들 저런 들 어떠하리...
민주당 2중대면 어떤가, 대의를 위해서???
그래 너나 민주당 2중대 천년만년 해 먹어라..
그게 무슨 정당이라고....
나같으면 민주당 2중대말고 그냥 민주당하겠다.
참 평생당원, 난 못 지켜요 월부당원 없어요,
100만원 부담되요...
왜 이런 대사가 생각날까?
아가 너 나은 스승이 될 수 없었어, 왜 너 빛나는 스승이 될 수없었어?
이 대사를 바꿔 보겠다.
왜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없었어,
왜 더 나은 인간이 될 수 없었어,
비록 사회 계층? 하층민?이지만 우리 끼리 물고 뜯고 할 것 없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