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비례대표는 녹색정의당에 던지겠다, 사랑하는 심상정, 장혜영, 녹색정의당에게....,

나는 유승민, 허은아, 장혜영, 이재명, 홍준표, 김종인, 김만흠, 조국 등등 좋아하는 정치인이 많고 정치인에 대해 그렇게 부정적이지 않다. 다만 지방의회 많이 문제가 있는 것 같다. 대수술이 필요할 것 같다는 나의 많이 부족한 소견이다.
 

1. 당명이 절대적으로 사람이 지킬 수 없는 이름이다. 당명을 바꾸시길 권합니다. 나는 노회찬후보가 그립다. 그러나 그 분이 불법정치자금을 받은 것은 진실이고 그 분은 그렇게 까지 하는 대한민국 정치인을 손으로 꼽을 정도로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 과오를 자신의 목숨 값으로 대신했다. 정의당을 위해서... 나는 그 분이 정말 그립다.


2, 그리고 가까운 미래에는 현재의 정의당이 추구하는 연동형 비례대표제는 악이다. 이 쓰레기같은 준연동형인지 연동형인지 이 선거제도를 박살내야한다. 이 사이비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소각하고 대통령선거와 국회의원선거, 광역자치단체장은 결선투표제도로 바꾸고 사회통념이 연동형 비례대표제를 흡수할 수 있을 때 시행하자.


3. 검사장과 법원장을 교육감처럼 국민직선제로 선출합시다.


4. 어제인가 조국혁신당에 대한 녹색정의당의 논평은 절망이다. 슬프다. 우리 녹색정의당은 열등감에서 벗어나 우리의 녹색정의당이 가고자 하는 길을 지지율에 일희일비하지 말고 묵묵히 걸어가자.


5. 조국혁신당에 비례대표 투표를 하고자 하는 나의 마음을 접고 승리하지 못하고 존폐가 위태로울지 모르지만 비례대표지지는 녹색정의당에 던지겠다. 이 망할 놈의 사표방지, 정말 단 한 번 만이라도 사표방지에 휘둘리지 않고 내 맘이 이끌리는 대로 공산당에 투표하고 싶다.


6. 한 분의 지지자라도 있다면 우리 살아 남읍시다.
참여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