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30621_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 노동시민사회장 영결식








'노동자가 주인 되는 세상'을 꿈꾸었던 그의 영전 앞 한송이 국화가
내일의 노동존중 사회에 환한 들꽃으로 피어나게 만듭시다.

정의당 지도부는 오늘 '영원한 건설노동자' 양회동 열사의 마지막 길을 함께했습니다.

윤석열 정권 1년 만에 너무도 많은 불행이 선량한 시민들의 삶을 덮치고 죽음의 나락으로 내몰고 있습니다. 열사를 죽음으로 몰고 간 이 정권은 눈에 불을 켜고 다음 희생양을 찾고 있습니다.

노동탄압 윤석열 정권을 반드시 심판하자, 열사의 영전앞에 눈물대신 더 크게 다짐합시다.

열사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들에게도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외롭고 지치지 않도록 정의당이 끝까지 함께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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