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습니다.
1. 얼굴인식과 동작인식을 할 수 있는 첨단 음주측정기를 핸들에 장착합니다.
2. 운전자가 시동 걸기전 음주측정을 합니다.
3. 음주시 시동이 걸리지 않습니다.
4. 모든 운전자는 반드시 음주측정을 해서 통과해야만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5. 시동이 걸린 차를 다른 운전자가 운전을 하면 출발 할 수 없습니다. 반드시 운전자가 시동을 끄고 다시 측정해야 합니다.
핸들에 장착된 음주측정기는 사람 얼굴을 인식할 수 있고 운전자가 정확한 압력으로 측정을 하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운전자가 반드시 음주 측정을 해야 시동을 걸 수 있습니다. 시동이 걸린 차를 다른 운전자가 운전하려 하면 출발이 안되고 반드시 현재 운전자가 측정을 해야만 운행할 수 있도록 합니다.
일부 지차체에서 랜터카에 음주측정기를 달아 운영중인데 많은 음주 운전자를 가려내 음주운전을 방지했다는 뉴스를 봤습니다.
이 시스템을 모든 차량에 다 적용시키면 대한민국에서 음주운전은 영원히 사라질 것입니다.
당장 신차에 장착하면 보험료를 싸게 해준다거나 음주운전으로 면허가 취소되거나 정지된 사람의 자차에는 반드시 의무적으로 영구히 음주측정기를 달아놓고 운전시 반드시 측정하도록 하는 법을 만든다면 반복적인 음주운전을 막을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