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도 말했듯이 지능검사가 시급하다
<이재명의 ‘친일국방’ 발언 비판하며>
“ 일본의 평화역량을 과소평가하면 안된다.
우리의 피해의식이 망상에 가깝다.
한미만 군사동맹하는건 불가능하다.
일본과도 군사협력해야 한다.
일본은 지는해고 우리는 뜨는해다.
일본이 우리를 먹을수 있냐? 북한합치면 우리가 더쎄다 “
<윤석열 3.1절 기념사 비판하며>
정의당 청년정치인을 키우고 있는 (자칭)달인 진중권 선생의 정확한 입장은 도대체 뭔가?
자신은 간에 붙었다 쓸개에 붙었다 하고,
심지어 북한도 자유자재로 이리 붙였다 저리 붙였다 하는 경지에까지 도달했다.
중권 스승이라 불러줄까?
아니 그냥 60이 넘었을뿐인가?
전에도 언급했지만, 이래서 우리는 진중권을 절대로 이길수 없다.
세상 어떤 방패도 뚫는다는 창과 세상 어떤 창도 막아낸다는 방패,
모두를 홀로 보유하고 있는자.
이자를 스승으로 모시는 ‘청년 진중권’(?)의 모습을 님들도 보았을 것이다.
님들은 미래의 희망을 보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