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민, 정의당, 진중권

조민 인터뷰를 보니, 정의당과 진중권류와는 됨됨이가 확 차이나네요.

 

조민

  “ 저에게 의사는 사회에 기여할수 있는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었다 ”

(대선 출마한) 정의당의 진심

  ‘ 우리에게 서민은 수단이지 목표가 아니었다 ’

(모든 자료를 다 보고 논평할 수는 없다며 쉴새 없이 사이다 논평하는) 진중권의 진심

  ‘ 나에게 논평은 포기못할 생계 수단이다 ‘

 

조민

  “ (당당하게 살아왔다. 그러나) 부족하지 않은 환경이 누군가에겐 특혜로 보여질수 있음에

   미안함이 있다. 그래서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어졌다. ”

정의당의 뻔뻔함

  ‘ 수백, 수천만이 피해를 보아도 우리는 우리의 권리행사에 주저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비판하는 언론도 없지 않은가 ‘

진중권의 가오

  ‘ 8년간 석사교수 해먹었지만 몇 달뒤 때려칠꺼다 ! ’

 

오늘 그녀의 느낌은 그 집안을 공격하는 정의당과 진중권의 경박하고, 천박함

(흡사 신자유연대를 연상시키는) 과 더욱 대조되어 우리에게 차원이 다른 가르침을

주는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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