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중권 무뇌논리 오늘도 계속..(Feat. 60넘으면 뇌가썩어)
장경태의원의 " 빈곤포르노 " 지적은 딱히 그 정의에 들어맞지 않는단다.
또한 그런식의 홍보는 다들 하는것일뿐이고,
문제는 여자를 물고늘어져 효과를 보려는 민주당과 그 지지자들의 체질화된 혐오정치란다.
1. 정의에 맞지 않는다?
이자는 오늘 유시민 장관의 조금박해 비판껀에 대해
" 60이 넘으면 뇌가 썩는다 " 를 증명하려고
스스로 " 생체실험 " 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자가 사용한 " 실험 " 이란 단어는 사실.. 인위적 조작으로 변화를 가하는 것을 말하는데..
여기에 " 실험 " 이란 단어를 사용하는것, 이런게 바로 정의에 맞지 않는것이다.
( 실험은 아니고 난 그냥 이자를 관찰만 해보겠다 )
이자는 아마도 " 생체실험 " 이란 자극적인 단어를 사용해서
1) 주의를 끌고 싶었고 (실제 기사제목으로 다수 사용됨)
2) 이자가 (분노조절장애인이라고 본인은 판단하는바) 자기자신의 분을 풀고 싶었을 (혐오감을 표출하고 싶었을) 것이다라고 이해된다
그렇다면, 이자 논리를 다 받아들여도 이자가 장경태보다 나은점과 다른점은 무엇인가??
2. 다들 하는것이다?
당시 다른 영부인들은 모두 배우자 공식일정에 참석하고 있었다.
김건희는 다들 하는거 안하고 혼자 화보찍고 있었다
3. 여자를 물고 늘어진다?
국민들은 김건희를 윤석열 위에 있는 권력자로 보고 있고
( 그 자신 " 내가 정권잡으면.." 이라했었고 )
그는 그저 누군가의 부인이 아니다.
진중권은 모두가 보는것을 왜 혼자만 안보인다고 거부하는것일까?
이자야 말로 단순히 여자이기 때문에 감싸는 것이 아닐까?
혹시 이 무조건적 쉴드본능의 뿌리는 자신이 조롱하다 죽은 아나운서 사건에서 찾아야 하는것은 아닐까?
자기 잘못을 부정하고 감추려는 심리가 이렇게 표출되는것은 아닐까?
그런데 그는 그 사건에서 도의적 반성과 사과를 한번이라도 했던가??
4. 민주당과 지지자들의 혐오정치다?
지금 이나라를 움직여 가는 세력, 최고 권력은 어디에 있는가?
왜 이자는 어떤 말과 글을 봐도 현 집권당에는 부드럽고 민주당을 향한 혐오는 멈추지 않는 것일까?
진중권 !!!!!!!
너의 그 혐오를 멈춰라 !
지금 우리는 한번도 겪어보지 못한 사악한 정부를 경험하고 있다
이태원사태!
숨기고 억압하기 급급한 정부의 태도가 고스란히 베댓들로도 옮겨져서
벌써부터 유가족에게 지쳤다는, 광속으로 지쳐버린 혐오주의자들이 판을 치고있다
사회구성원 모두에게 이태원사태의 책임을 나눠주는.. 사회원로같은 문체의 쓰레기 칼럼이나 쓰고있는
너에게도 이 혐오범람의 책임이 크다 !
그리고 제대로 팩트를 조사하고 현실을 바로 봐라.
과거 니가 변희재에 패하고 한말이 있다
" 팩트에서 밀렸다 "
너의 그말은 정말 우스운 말이다
팩트에서 밀리면 그냥 다 밀린거다.
팩트말고 말장난, 비아냥으로 이기려고 하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