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중권이가 오랜만에 나랑 언어일치!
달동네 거주민이 가세연에 후원하다 뒤늦은 후회를 했다는 기사에 대해 이렇게 코멘트
"그쪽이나 저쪽이나 서민 등치는
정치 사기꾼들이 너무 많아요 "

글치.
그쪽이나 저쪽이나 서민 등치는 정치 사기꾼들이 많지 ㅎㅎ
 
참여댓글 (1)
  • 칼마르크스

    2022.09.10 21:12:50
    당신은 참 우매한 중생이로다.. 욘썩렬과 국찜의 열렬한 빠인 진중권이.. 보수와 국찜이 정황상 불리하다 싶으면 항상 양비론 카드를 꺼내들어 물타기를 시도하는 뻔한수법 .. 이걸 아직도 파악하지 못했단 말인가.. 양비론은 중도의 길을 걷는 자만이 말할수 잇다.. 이미 한편으로 기운자의 어설픈 양비론은 기회주의 일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