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신문에 보도된 바에 의하면 국무조정실과제에
해고사유확대, 부당노동행위 형사처벌 삭제등 해고를 쉽게 하는 '덩어리과제' 문건을 확보했다고 한다.
이게 진중권이
'별다른 흠결을 찾기 힘든 '윤석열'의 정체다.
'유일한 희망은 국민의 힘이지'라고 했던 국민의힘의 민낯이다.
진중권이
'김건희, 지금 잘 하고 있어'라고 하는 기사도 떴었는데, 최순실 국정농단 뺨치는 행동들을 하고 있었는데, 뭘 잘했다는 건지.
왜 교수들이 들고 일어선 김건희 논문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없는 건지, 장모의 부동산 취득과정에 대해서도 한마디 없고,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서도 말이 없는 건지.
요새는 초등생도 윤석열, 김건희를 비난한단다.
석사 출신 강사의 눈이 초등학생 눈보다 못하니 한심하다.
윤석열이 이럴 줄 몰랐다고는 하지 마라,,,
모르면 주둥아리라도 닥치고 있어야 했으니까.
정 미안하다면, 사과라도 하고, 평론계를 떠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