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건희사랑, 석열사랑! 진중권
진중권은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을 위해서 정의당을 이용하고 있을 뿐이라고 본다.

먹울중에, 덜 떨어진 먹물은 자신의 잘못된 판단을 끝까지 고집하는 경향이 있다. 알량한 자존심때문에.

문제는 이런 인간이 정의당을 대표한다는 거다.

이 인간때문에 정의당의 불꽃이 아예 꺼지려한다.

친부자 반서민 반노동자 정부인 윤석열정부의 실정은 앞으로도  계속될거고, 그럴수록 저들의 민낯은 더 드러나고 지지율은 바닥을 헤멜거다. 

그런데 윤석열 정부의 몰락에 반사이익을 얻어야할 정의당이 진중권때문에 윤정권과 같이 나락에 떨어져서는 안된다.

어디가서 정의당 지지한다는 말이 부끄러운 말이 되지 않게 하려면 하루 빨리 진중권을 쳐내야한다.

한동훈까지 차기로 밀어주는 정의당 진중권은 제발 안보기를 바란다.

하청노동자 쟁의에 특공대 투입하려던 정부를 정의당의 이름으로 방패막이해주지는 말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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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댓글 (1)

  • 칼마르크스

    2022.08.23 22:58:38
    진보라는 코팅이 벗겨진 중권이는 조중동에게 더이상 프로파간다의 가치가 없다.. 이를 정확히 알고있는 중권이는 열심히 용산 개고기 빨다가 좌파지식인이라는 신분 코팅을 위해서 정의당에 입당한건데.. 정의당이 이용당한것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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