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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bsae   | 2022-07-21 08:35:56 50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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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당의 간판 노릇을 하며, 정의당을 무덤으로 이끌고 있다.
쫌생이 친윤 스피거 진중권의 마술피리에, 스피커가 될 만한 사람들은 미리 싹을 잘라내버린 정의당이 넋을 잃고 끌려간다.
진중권이 나가야 정의당이 산다. 진중권이 나가야 아재들이 돌아온다.
당직자와 당원들이 아무리 열심히 발품을 팔아도, 진중권 한마디에 수십만 안티가 생기고, 수많은 지지자들이 떨어져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