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w1978
정의정책연구소 발제 자료를 본 후기 및 문제원인 파악
지역위원회, 페미정당, 남여갈등프레임 분쇄, 적녹보실현, 당원모임
1. 남/여 갈등조장의 현 사회의 프레임을 깨는 메시지가 나와야 함이 저희가 가져야할 포지션닝 같습니다.
2.데이터를 보면 2대남,2대녀 지지기반이 국힘과 민주로 나눠지고 이에 갈등을 부추김의 프레임도 있고 이에 정의당은 프레이을 깨는 메세지와 여성주의 정당임을 확고히 하는 포지셔닝을 가져야 합니다.
3. 박갑주 변호사의 적,노,보의 색을 분명히 하는 것은 동의합니다.
4, 정한울, 박갑주 두분다 페미정당의 낙인을 문제시 했는데 이부분의 해결점은 없어 보입니다. 문제 원인 지적도 순서가 틀리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5. 지역위원회 박갑주 변호사의 선거구제 위원회로의 재편은 먼나라 얘기 인듯 합니다.
예전 한국 축구를 외신에서 평가 했을때 '한국축구 드리볼부터'
'정의당 지역위 부터' '당원모임 부터'
6. 베스트 지역위의 사례와 기록을 취합하여
전파함도 좋을듯 합니다.
7. 민중의 집과 같은 플랫폼에 동의합니다만
제가 성북에서 5년 지역운동을 했지만 재원 마련은 전혀 안되는 상황입니다.
정의당의 재원으로는 안됩니다.
ⓐ연대체 구성 진보 플랫폼 장소를 구축
ⓑ 지역위원회의 각동 마다 당원이나 지지층
시민단체 사무실을 각 동의 거점지로 사용
->성북위원회 사례 4~5기 집행부
ⓒⓑ의 사례로 각동중 활발한 곳은 민생상담이
실제로 이어졌고
▶지역위의 주체로 각 단체연대하여
지역에서'성북 네 모녀' 추모제 78개단체
연대
▶아르바이트 노동상담(안암동 지식을 담다)
(정릉 오감카페/ 정릉시장 달팽이 카페)
▶사랑제일교회 예배 중지 요구
성북시민사회 연석회의 단체가 진행
9시뉴스, PD수첩에 방영
▶정릉복지관 노조탄압 및 재단 비위 고발
(돈암동 장애인배움터 너른마당에서 면담 및 공대위가 구성됨 성북 22개 단체)
▶그외 동구학원 해복투,재단비위고발
진각종 복지재단 비위 고발등
8. 당원모임 활성화 이부분은 지역위원장들과 함께 논의해보심이 좋을 것 같습니다.
9. 온라인 게시판을 한시적 기간을 두고 가장 문제점을 많이 지적된 문제의 그리고 이에 대한 대안은
전문가 그룹/ 지역위원장그룹/ 활동가 그룹으로 나눠 대안 모색 하여 이후 그 대안을 가지고 당원 여론조사용으로 사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10. 온라인 플랫폼을 강화 스페인 포데모스를 벤치 마킹하여 적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정의당은 오프라인 조직 지역위가 아직은 살아있기에 온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