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진보정의당, 4.19묘지 참배
진보정의당은 19일 11시 15분 4.19혁명 53주년을 맞아 4.19민주묘지를 참배한다.
이날 참배에는 진보정의당 대표단과 의원단 및 수도권 지역위원장, 당직자 등이 참석한다. 구체적으로는 노회찬 공동대표와 천호선·송재영·이소헌 최고위원, 심상정·정진후 의원, 박창완·정연욱 서울시당 공동위원장, 김형탁 경기도당 공동위원장, 김성진 인천시당 위원장 등과 더불어 중앙당직자들이 함께 한다.
진보정의당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해 독재정권의 불의에 맞서 과감히 목숨을 내던진 민주영령들 앞에서 ‘4·19혁명의 정신으로 민주주의를 꽃피울 것’을 다짐할 예정이다.
한편 이날 진보정의당 참배에 앞서 같은 장소에서 국가보훈처 주관으로 개최되는 4.19혁명 기념식에는 노회찬 공동대표가 참석한다.
2013년 4월 18일
진보정의당 대변인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