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행보 살펴보면 이상한 점이 한둘이 아닙니다 박창진 같은 사람은 인물,성품이 좋은 영재로 보이는데, 비례공천을 하위권 순위를 주었는지, 박창진 비례당선되면 정의당을 주도하여 심상정 위치가 흔들리까 겁먹었냐? 우리나라 정치인들은 후계자 키우는 것을 관심이 없는 경향이 있다는 말도 있습니다.
지금은, 이미지 메이킹 중요합니다. 유권자 시각에서 일단은, 첫 인상이 좋아 보이는 후보가 유리합니다. 어르신들은 맏며느리 같다, 장군감이다, 말을 하는거와 비슷합니다.
정의당 현직국회의원 구성비도 총6명중 여자가 5명 남자1명으로 성불균형이 이루어 졌습니다.
정의당은 국민전체 유권자중 깨어있고 활동적 주요 유권자 대부분은 40,50,60대 임을 간과하여, 정의당은 이 계층 사람들을 비례공천을
1명만 한것도 이상합니다.
정의당은 20,30대 유권자 중심의 선거전략(비례공천 등)으로 의명6명 얻은것은 많이 얻은 것입니다. 그나마, 민주당 지지자들이 비례투표는
정의당 많이 찍어 주었습니다. 심상정은 감사해야 됩니다.
정의당이 쪼그라진것은 정의당 공천실패, 선거전략 실패 등 임에도 민주당을 비난하고 옹니를 부리고 있습니다.
심상정이 단일화 또는 사퇴하여, 이재명 당선되었으면 정의당 주장하는 지방의원선거 대선거제 도입되었고 그리고 차후 총선때 비례투표
개선으로 정의당 비례의원수가 많아 질, 절호 찬스를 심상정의 독선으로 잃었습니다.
윤석렬은 당선되도 약속,공약을 파기할 위인이지만 이재명은 신의를 지키는 사람입니다
영국의 대처총리는 철의여인이라고 하는데, 정의당 심상정은 독의여인(독선) 같습니다
노회찬 의원 별세전 심상정이 조직의 넘버투 였다가 그 후에 조직(?)넘버 원이 되더니, 정의당을 독선으로 운영하여 절벽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