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게시판은 겁나서 보지도 못하지?
말로는 정의를, 약자를 위한다고 외치면서, 
그 약자들이 쎄빠지는 세상을 만드는데 크나큰 공을 세워 속으로 자랑스러우신가?

여기 글쓰신 어떤 분이 말씀하시듯 이 게시판 보지도 않으니 나도 반말로 지껄이겠다.
그래, 이를 갈던 민주당이 지고, 원하는 대로 검찰공화국이 이루어졌으니 축하파티라도 했는지 ㅋㅋ

별 하는 일도 없는 정의당을 그래도 비례표라도 밀어줬던 유권자들의 말은 잘도 씹고, 게시판은 열어보지도 않고,
정의, 소통은 개뿔.

어서어서 국힘에서 러브콜 해주길 온 몸으로 원하는 진중권과 함께 국힘과 합당해서 자폭하기를.
양심이 조금이라도 남아 있음 진보라는 말은 꺼내지도 말고, 노희찬님은 감히 입 밖에도 내지마라.

다음 선거에서 모두 백수 될테니 취업 준비나 하고,
니덜 당만 진보인양 떠들고, 그 와중에 다른 소수당 무시하는 이중인격 도그 같은 짓거리는 하늘이 보고 있으니 삼가하길.

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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