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의 고치지 못할 범죄행위

이재명이 눈물연기를 하고 소수의 민주당 의원이 큰절을 했습니다. 근데 민주당 지지자도 부인할수 없는 민주당의 속성에 대해서 거론해 보겠습니다. 민주당의 이번 사과가 진짜이던 가짜이던 민주당이 고치지 못할 악질적인 근본이 있습니다.

 

민주당이 민주당내 범죄자를 편들고 오히려 상대 당한테 비열한 말을 하는 것을 민주당이 어떤식의 사과를 해도 고치지 못한다는 것은 민주당 스스로도 인정하는 것일텐데요.

 

민주당이 당내 범죄자를 편들고 오히려 상대 당한테 비열한 말을 했을때에 국민이 피해를 입는 큰 문제점들이 있습니다.

첫째, 민주당이 당내 범죄자를 편드는 것은 국민이 보고있는데도, 민주당내 범죄행위를 안하겠다는게 아니라 민주당내 범죄자가 또 나오면 또 편들고, 범죄를 또 저질르겠다는 거와 같습니다.

둘째, 민주당은 당내 범죄자를 편들면서 오히려 상대 당한테 비열한 말을 합니다. 이런 민주당의 비열한 말을 우리나라 자녀들이 배울수 있습니다. 민주당 자녀를 예를들어 말해보겠습니다. 요즘은 초,중학생도 정치를 본다고 생각하는데요. 민주당이 표창장 위조했던 것을 편들고,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비하하는 김어준과, 위안부 피해 할머니를 이용해서 성금을 횡령한 사람을 편드는 민주당을 보고 민주당 자녀도 피해를 입고 민주당 지지자들도 본인들의 자녀가 더럽히는거는 바라지 않을것입니다. 이건 진보, 보수, 중도 자녀들 모두 해당되고 우리나라 자녀들이 피해를 입는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당내 범죄자를 편들고 우리나라 자녀들을 더럽히면서도 민주당 의원들은 연봉1억5천만원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민주당은 언론과 사법부까지 장악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이 언론과 사법부까지 장악해서 투자 사기나 성폭행범이 민주당측 사람이라면, 그일이 덮이면서 우리나라 자녀들이 제테크 했을때에 피해를 본다거나 성폭행 당한 여성이 위협을 당하면서 사건이 묻히는 억울한데 더 억울한 피해를 볼수있습니다. 민주당이 언론을 장악하거나 사법부을 장악하는 일은 진보이던 보수이던 중도이던 우리나라 부모들이 막아야 합니다.

참여댓글 (1)
  • 모리스3

    2022.02.07 22:09:38
    범죄자 찍고 싶지 않다. 그렇다고 뭣하나 보여준 적없이 가족에게만 한 없이 따뜻한 사람을 뽑을까...
    어떤 대선 후보는 정의없는 정의당이라는 말이 가장 뼈아팠다고 했다.

    어느 정당에 정의가 있고, 정말 약자를 지키려 하면 약자들이 곁에 설 것입니다.
    어느 당이 우리나라의 사회적 약자들이 자신들을 지키려는 간절한 모습을 보았다면, 지지율이 5%가 나왔겠습니까. 매 대선마다 떨어지는 지지율은, 다른 당에서 잘못을 가려주는 부조리와 부도덕을 비난하는 것이 아닌, 스스로를 돌아보는 잣대가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 정의가, 어느 정당에도 정의가 돌아오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