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당의 극한 대립과 정쟁으로 국민이 분열되고 양극화는 심화되고 있다.
양대 정당 후보를 신뢰할 수가 없다.
대선은 시대정신을 찾는 길이다.
새로운 나라를 세워야 한다.
제3지대 대선후보들이 합동토론회를 열고 정책 연대에 합의한다.
국민경선을 통해 단일후보를 내면 승리할 수 있다.
공감하는 국민들의 투표로 선출하면 된다.
당선되면 연대정치를 하여 1년 내 개헌하고 2년 후 대선과 총선을 실시하기로 공약하자.
미래를 바라보는 발전하는 제7공화국을 세워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