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심성정 의원을 정말 많이 기대 했다. 헌데
그녀의 머리 속에 무엇이 들어 있는지 아니 늙어 버렸는지 모르겠다.
정의당의 부활 인데 무얼 부활 하겠다는 건지 모르겠다.
그러면서 국민의 당 과 같은 노선을 걷고 있다. 그것도 무책임 하고 저돌 적으로 말이다.
이쯤 되면 막 나가자는 것인데
비전도 미래도 없다.
심상정이 이따위로 전락해 버렸나? 아니 .. 늙은 것인가?
나는 감히 김대중과 심상정을 비교 했는데 내 실수다.
심상정은 김대중의 발 끝에도 미칠 수 없다. 그 깜이 안된다.
내가 20년 전 인가? 심상이라는 아이디로 진보 사이트에 글을 쓴 적이 있는데
나보고 심상정 아니냐고 메일 보내신 분들이 너무 많은데 그 때 심상정을 알았다.
나는 아니라고 했지만 그 때 심상정을 너무 존경 해서 내가 심상정이요! 할 뻔 했다.
헌데 지금 현실은 너무 실망이다.
역시 국가 지도자는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니다.
늙으면 더 지도자 감이 되어야 하는데 심상정은 퇴화 한다.
나는 심상정에게 충고 한다.
당신은 이제 늙었고..
더이상 국민들의 앞길을 막지 마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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