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 정당 지지자들은 지금 자신들이 누구를 위해 그렇게 열렬히 투쟁 하는지
자신을 한번 돌아본적이 있습니까
당을 위해 열렬히 싸우고 투표를 하는 것은 남자들인데 그렇게 싸워 정권 만들어 놓으면
왕노릇을 하는 것은 여자들이고
왕노릇 정도에서 그치면 그래도 큰 문제가 될것은 없을 겁니다
그런데 틈만나면 남자들을 등처먹고 공격을 해대는 그런 여자들을 위해 그렇게 열렬히
투쟁을 해야할 필요가 과연 있을까요
이렇게 말하면 어떤 사람은 보수쪽의 선동 이라고 하는 바부팅이 중생들도 있는데
나는 평생을 진보를 지지해왔던 사람입니다
현명한 선택들을 하시기 바랍니다
죽써서 개 좋은일 이나 시키는 그런 바부팅이 짓들은 이제 그만들 하는게 어떨까 합니다
페미니즘에 쩔어 성편향 행위나 일삼는 지금의 진보는 과거의 그 정치집단이 아닙니다
페미니즘에 쩔어 성편향 행위나 일삼는 지금의 진보는 이제 남자들과는
코드가 맞지않는 집단으로 그 집단에는 이제 남자들은 설자리 조차 없는 곳입니다
오죽하면 진보의 상징 2030 남자들이 진보에 등을 돌렸겠습니까
여자들의 간교한 목소리에 휘둘리어 페미들의 홍위병 노릇이나 하며 자신들의 목에
칼을 겨누는 그런 우매한 행위는 이제 그만들 둡시다
걸핏하면 성평등을 외처대는 나라에서 그런 반사회적 성편향 행위를 일삼는 집단을
우리 사회는 절대 용납해서는 안됩니다
그런 행위를 일삼는 집단은 썩은 팔을 잘라내는 심정으로 이 땅에서 퇴출시켜
다시는 이 땅에서 그런 반사회적 행위를 하는 집단이 나올수 없게 경종을 울려야만 합니다
페미니즘은 이미 진보 정당의 당 이념이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제 어떠한 경우라도 그들 스스로의 힘으로는 정상적인 정치집단으로
돌아갈수가 없는 집단이라서 안타깝지만 퇴출 외에는 답이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