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상정의원에게 제대로 실망합니다.
행안부와 국토부 국감을 보면서
이은주의원과, 심상정의원의 발언하는거 보니
이젠 완전히 국힘당2중대가 되버렸다는게 너무나 가슴이 아프네요.
검찰의 수사방향이 어디로 가야하는게 맞을까요?
현재 확인이된 돈 받은 사람들의 계좌추적과 하나은행으로 가는게 맞을까요?
의혹만 가는 성남시로 가는게 맞을까요?
공공개발을 반대하고 민간개발을 하자는 이명박정권에서의 압력에서
이재명성남시장의 고군분투했던 그때를 정의당은 정말 모르시나요?
정의당은 설계자가 이재명이다가아니라 돈 받은 사람이 범죄인이다라고 해야하는거아닌가요?
언론인, 검찰출신, 현직판사, 국짐당과연관된의원들이 줄줄히 나왔는데도
정의당의 눈에는 저위의 사람들의 설계자가 이재명으로 보입니까?
민주당보다 더 진보라고 느꼈던 정의당이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저번 21대총선에서 민주당에서 내세운 비례정당때문인것같은데
정의당의 모습이 아닙니다.
얼마전 다스뵈이다에서 노회찬다큐영화가 나왔다는 정보를 알고
잠시나마 노회찬 영상을 보면서 눈물이 나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