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뭐 그리 어렵게 해,
국정조사고 특검이고 뭐 장난해,
언론에서 원유철? 전의원도 거론 되고,
뭐 유력 법조인도 거론 되는데,
그런 명함 내걸고 뒷배가 되어준 고문들 말고,
시행 초기부터 청산이 얼마 남지않은 기간까지
7년을 근무한 실무를 담당한 곽상도 2세가 가장 잘 안다.
디자인에 부동산개발 석사? 했다고 보도된 거 같은데
그 친구가 가장 잘 안다. 어렵게 가지마?
뭐 어렵게 특검이니, 국정조사니 쇼하고 있네,
자금흐름, 카메라에 찍히지 않은 구 한나라당 사과박스처럼
트렁크에 싣지 않는 한 다 나와,
뭐 어렵게 국정조사니 특검이니 해,
박영수 2세를 조사해. 공인회계사? 아니야.. 다 나와
유치하게 쇼하지 말고,
쪽팔리게 뭐하는 거야,
아사리 판, 이판사판 선거판이라지만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