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정당, 노동, 종교계 등 각계 대표자들이 지난 10월 1일 프레스센터에서 원탁회의를 갖고, 오는 11월 1일 의료민영화와 영리병원, 원격의료를 막기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 1부 - 원탁회의
- 2부 - 기자회견
- 우석균의 최신 의료민영화 해설 -
건강정치위원회   | 2014-10-09 18:49:18 462
보건의료, 정당, 노동, 종교계 등 각계 대표자들이 지난 10월 1일 프레스센터에서 원탁회의를 갖고, 오는 11월 1일 의료민영화와 영리병원, 원격의료를 막기 위한 범국민대회를 열기로 결의했다.
- 1부 - 원탁회의
- 2부 - 기자회견
- 우석균의 최신 의료민영화 해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