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김지선 후보 "단일화 검토 안해" YTN 출발새아침 인터뷰 전문

<보도자료>

김지선 후보지역민심 얻고 있다”... “단일화 검토 안해

YTN 전원책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전문

 

김지선 진보정의당 노원병 후보는 오늘 ‘YTN 전원책의 출발새아침인터뷰에서 지역민심이 최근부터는 광장히 많이 저한테 오고 있다고 말했다.

 

김지선 후보는 요새 바쁘게 주민들 찾아뵈면서 삼성X파일 사건을 해결하고 서민들 민생 살리는 정치하겠다고 하고 있다면서삼성 X파일 판결에 대해 부당하다는 의견이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김지선 후보는 안철수 후보에게 삼성X파일 사건에 대해 입장을 밝히라고 한 이유에 대해많은 국민들이 노회찬 전 의원이 재벌과 권력에 맞서서 바른 일을 하다가 의석을 잃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곳도 아니고 노원병 보궐선거에 나오면서 이 판결에 대한 입장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면서 특히 새 정치를 표방하는 분이기 때문에 새 정치가 정의로운 것인지에 대한 판단을 하기 위해 말씀드린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선 후보는 야권단일화에 대해선 안후보께서 이미 출마하시면서 공학적 단일화는 안하신다고 말씀하셨고 최근에도 계속 거듭 밝혔다면서저희도 단일화에 대해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했다. 김후보는 이 모든 것에 대한 판단은 최종적으로 유권자들이 하시지 않을까 생각한다고도 밝혔다.

 

허준영 후보에 대해선 김후보는 용산 부도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책임적 위치에 있었다용산부도사태에 대해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고 말했다.

 

<YTN 전원책의 출발새아침 인터뷰 전문>

앵커;

424일 재보궐 선거의 최대 격전지로 꼽히는 곳 바로 '서울 노원병'입니다. 노원병은 진보정의당 노회찬 공동대표가 국회의원직을 잃은 곳이기도 하죠. 안철수 전 교수가 출마를 하고 허준영 전 경찰청장이 출마를 했습니다. 그리고 노회찬 대표의 부인인 김지선 후보가 나섰습니다. 누가 '서울 노원병'을 이끌 새로운 국회의원이 될 지 초미의 관심지역이 되었습니다. 허준영 이 승리하면 안철수의 바람이 끝나고 안철수가 승리하면 민주당은 흔들리게 됩니다. 김지선 후보 또한 이변의 주인공이 될 수 있습니다. <전원책의 출발새아침>에서는 재보선 최대 격전지의 노원병에 출사표를 낸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전화로 연결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지선후보님.

 

김지선;

, 안녕하세요.

 

앵커;

, 어떠세요. 요 사이?

 

김지선;

요새 바쁘게 주민들을 만나고 있습니다. 주민들 찾아뵈면서 삼성 X파일 사건을 해결하겠다, 이렇게 말씀 드리고요. 서민들 민생 살리는 정치하겠다고 말씀드리고 다니고 있습니다. 이야기 하는 것보다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난 주 선거대책위원회 발족식하시고 정신 없으시죠?

 

김지선;

, 그렇죠.

 

앵커;

지금 정치는 이런 것이구나 하는 감이 좀 오십니까?

 

김지선;

이제 3주정도밖에 안 되었는데 뭔가 안다는 것은 겸손하지 않은 태도인 것 같고요. 제가 여의도 정치는 신인이지만요. 노동운동이나 여성운동 또는 지역생활정치 같은 것들 40년 가까이 해 왔기 때문에 그런 경험이 반영되면서 서민과 사회적 약자를 위한 정치를 하도록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앵커;

, 우리 노동운동계에 있어서는 김 후보님께서 널리 알려지신 인물이시죠?

 

김지선;

.

 

앵커;

노회찬 후보가 오히려 후배 뻘이 되지 않습니까? 남편분께서는 조언을 좀 해 주십니까?

 

김지선;

, 그런데 저는 결혼할 당시부터 원래 서로 각자의 활동을 철저하게 존중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결혼한 것도 저 사람하고 결혼하면 제가 여성운동이나 노동운동을 계속 할 수 있겠구나, 생각해서 결혼했고요. 그래서 이번 선거에도 많은 조언을 받았으면 좋겠는데 새벽부터 바쁘거든요. 저녁까지.

 

앵커;

아니, 지금 함께 다니시지 않습니까?

 

김지선;

아니, 전혀 안 그렇습니다. 지금 선거법 자격정지 상태이기 때문에 법에 위반된다고 해서 같이 다니는 것 절대 할 수가 없습니다.

 

앵커;

아니, 부부가 선거 때문에 떨어져, 떨어져 다니시는군요?

 

김지선;

떨어져 다닐 수도 없는 정도로 지금 선거법이 그렇습니다. 네네.

 

앵커;

새누리당 허준영 후보는 피부로 느끼는 지역민심은 안철수보다 허준영이다, 이런 느낌을 받는다고 이야기를 했는데요. 김지선 후보께서는 지역민심 어떻게 느끼고 계십니까?

 

김지선;

, 지역민심, 제가 볼 때는 그 분이 그렇게 판단하실 수 있지만 제가 다니면서 보니까 X파일 판결에 대한 부당하다는 의견이 굉장히 많으십니다. 그리고 63%정도가 X파일 판결이 부당하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지역민심이 최근부터는 굉장히 많이 저한테 돌아오고 있다고 저는 판단하고 있습니다.

 

앵커;

, 그런데 한 두 군데 여론조사가 나왔죠. 지금 지지율로 보면 안철수, 허준영, 이 두 분이 서로 박빙으로 선두를 달리고 있고 김 후보께서는 3위를 달리고 있는데 지금 어떻게 역전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긍정적으로만 보기 힘들 것 같아요.

 

김지선;

, 그런 것도 있겠지만요. 제가 정치 아주 신인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진보정의당이 창당된 지 이제 5개월밖에 안 되었고요.

 

앵커;

, 그렇게 되었죠.

 

김지선;

, 그런 점을 생각하면 지금 지지율은 그렇게 낮지 않다고 저는 생각하고요. 그리고 아직 24일이나 남아있고요. 여론조사 결과대로 나온다고 생각하지는 않고요. 그래서 63%나 되는 분들이 X파일 판결이 잘못되어 있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그런 민심들을 제가 잘 반영하면서 열심히 하면 훨씬 장담하지 못하는 선거가 아니냐,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 지금 제가 관건은 그런 것 같아요. X파일 판결에 대한 어떤 그 주민들의 구조, 분노, 이런 것과 또 반대로 남편의 의원직을 세습한다, 이런 또 의견이 있거든요. 결국 어느 쪽이 우세하느냐에 따라서 우리 김지선 후보님께서 받는 지지가 다를 것으로 보이는데 지금 어떻게 뭐 뾰족한, 뾰족한 대책은 갖고 계십니까?

 

김지선;

세습에 관해서는 사실 노회찬 씨가 저한테 그냥 국회의원직을 물려주는 것이 아니라 그것은 주민들이 판단할 문제라고 보고요. 그런 점을 저는 극복해야 될 문제이기는 하나 그것이 특별히 X파일 문제에 관해서는 제가 세습할 게 있다면 그런 정신, 정의를 바로 세우려고 했던 노회찬의 정신은 제가 세습할 수 있다고 보고요. 그래서 앞으로는 저는 24일 남은 동안 이 삼성 X파일 문제를 국민도 지지를, 공감대를 분명히 끌어낸다면 그렇게 승산이 없는 것은 아니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처음 출마하셨을 때하고 상황이 조금 바뀌었는데요. 새누리당 후보도 결정이 되었고 지금 민주당이 노원병에서 공천하지 않겠다, 이렇게 된 상황입니다. 그런데 먼저 허준영 후보를 보면 용산국제업무지구개발사업 또 고위층 성접대 사건, 이것은 본인이 할복하겠다는 이야기까지 나왔는데요. 여러 가지 책임론이 불거지는 상황인데 상대후보로써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김지선;

그 문제에 있어서는 노원지역 발전 문제가 또 있기 때문에 허준영 후보에게 용산부도사태 경험에 대해서 사실 묻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고요. 용산개발문제에서 허준영 후보가 아무 책임이 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2010년 국감 때 보면요. 허준영 후보가 코레일 사장으로 재직할 당시부터 용산부도 사태를 우려하는 국회의원들이 그 때 많았습니다. 그래서 용산개발 계획 수정을 해야 된다고 수차례 경고하기도 했었고요. 하지만 그 때 당시에 국정감사장에서 허 후보는 문제가 없고 성공할 것이라고 그 때 단언을 하셨는데요. 당시 발언을 찾아보면 그렇습니다. 그래서 당시에 국회 해양위원회 위원이었던 민주통합당 김진회 전 의원이 최근에 인터뷰 한 것을 보면요. 그 때 당시에 오세훈 시장과 허준영 당시 사장과 부동산 경기 하락시점에서 계획의 수정을 계속 요구했는데도 이를 묵살했다, 이래서 마이동풍이었다고 이렇게 지적한 최근의 인터뷰가 있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볼 때는 지금 허 후보께서는 용산부도 사태가 일어나지 않도록 할 책임적 위치에 있었다고 보고요. 그럴 시간도 있었는데 그렇게 하시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지금 책임이 있는 위치에 있었기 때문에 지금 출마를 하셨지 않습니까? 그래서 노원발전 문제도 지금 현안이 되어 있는 문제도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현재 우리 지역에서는요. 지하철 창동 차량기지 개발 사업 같은 현안이 있거든요. 그래서 용산은 창동보다 입지가 상당히 좋았는데도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예전과 같은 방식으로는 안 된다고 보고 있기 때문에 허 후보 그런 여러 가지 생각이 중요한 문제이지 않나, 이렇게 보고 있습니다.

 

앵커;

, 역시 허 후보가 강한 후보니까 답변을 넘겨주시네요.

 

김지선;

네네.

 

앵커;

허 후보에게 용산개발사업 파탄의 책임을 지라는 것인데.

 

김지선;

네네, 책임있는.

 

앵커;

그런데 허 후보께서는 또 노회찬 전 의원, 부군되시는 분의 유죄판결에 대해서 실제 구체적인 증거도 안 나왔는데 노 의원 발언으로 피해를 본 분들은 상당히 억울한 측면이 많다, 옛날에 노 의원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했던 분들의 이야기 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지선;

, 그 문제는 자세히 보면요. 그 문제가 된 X파일 녹취록은 분명히 작년에도 줬다는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래서 97년 당시 그 때만 쓰려고 개입했던 것이 아니고요. 이미 두껍을 줬다고 이야기 합니다. 그래서 노회찬 의원은 그 때 이것을 수사하라고 이름을 사실 공개한 것이고요. 그런데 하여간 줬다는 이야기가 나왔는데도 제대로 검찰들은 수사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검찰, 돈 받았다고 제기되는 검찰간부한테 돈 받은 적 있느냐고 물어보고 없다고 하니까 혐의없다고 이렇게 종결했거든요. 대한민국에서 이런 특혜를 누릴 수 있는 국민들이 검찰 말고 또 있겠습니까? 억울하다고 말 할 수는 없고요. 명예훼손은 이미 무죄로 판결이 되었습니다.

 

앵커;

, 그런데 안강민 후보가 당시에 고소를 하게 된 것이 결국은 X파일사건으로 국회의원직을 박탈당하는 그 단초가 된 거죠?

 

김지선;

아니죠. 그 분이 스스로 사표를 내신 것입니다.

 

앵커;

, 무소속 안철수 후보는 어떻게 평가하세요?

 

김지선;

전에도 좀 말씀을 많이 드렸는데 혁신기업가로 성공하신 분이시고 많은 국민에게 새 정치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는 분이라고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앵커;

그래도 안철수 후보에게 삼성 X파일 사건에 대한 입장을 묻겠다, 또 이렇게 우리 김 후보님께서 말씀을 하셨던데.

 

김지선;

네네, 그렇게 말 한 적이 있습니다.

 

앵커;

그것은 왜 그렇습니까?

 

김지선;

, 그냥 노회찬이 그냥 선거법 위반만 해서 보궐선거하는 것이라면 몰라도 재별가 권력에 맞서서 바른 일 하다가 의석을 잃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만이 아니라 많은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한다고 봅니다. 그래서 다른 곳도 아니고 노원병 보궐선거에 나오시면서 이런 X파일 판결에 대한 입장을 갖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보고요. 특히 새 정치를 표방하는 분이기시 때문에 새 정치가 정의로운 것인지 이렇게 판단을 하기 위해서 주민들의 판단을 기준해서 보면 그 분의 그런 생각이 중요하다고 보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것입니다.

 

앵커;

, 앞에서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민주당이 노원병에서 무공천을 결정을 했죠. 일각에서는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가 상대적으로 안철수 교수 쪽으로 쏠릴 가능성이 있다, 김지선 후보님보다는 안철수 후보를 선택할 가능성이 있다, 이런 이야기인데요. 어떻게 보세요?

 

김지선;

저는 민주당이 노원병에 무공천을 결정을 한 것은 굉장히, 1야당이지 않습니까?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유권자들의 판단이 있기는 한데요. 민주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의 뜻이 뭔지 겸허하게 듣고 그들의 뜻을 제가 계승하는 데 굉장히 최선의 노력을 다하려고 합니다.

 

앵커;

, 민주당 후보로 나서고자 했던 이동섭 지역위원장 오늘 출마여부를 결정한다, 이런 이야기인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김지선;

그 분이 결정하실 문제이지 않습니까? 그렇게 보고요. 주시하고는 있습니다.

 

앵커;

, 그런데 이동섭 의원을 공천하지 않은 민주당, 범야권연대가 하나의 명분인데요. 그렇다면 이렇게 단일화 압박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 같은데 단일화 후보를 낸다는 것은 결국은 안철수 후보를 위해서 우리 김 후보가 물러나야 된다, 이런 일각의 주장도 있거든요. 지금 야권후보들 간에 뜻이 모아진다면 단일화가 가능하겠습니까?

 

김지선;

아니, 최근의 그 발언을 보면 안 후보께서 이미 출마하시면서 공학적 단일화는 안 하신다고 말씀을 하셨고요. 최근에도 계속 거듭 밝히셨습니다. 저희도 단일화에 대해서 검토하고 있지 않습니다.

 

앵커;

, 그런데 안철수 후보가 미국에서 들어오기 전에 노회찬 의원에게 전화 한통을 했다는데 그 때 전화가 자기 출마 얘기였어요, 아니면 그 분이 통고 형식이었습니까? 아니면 양해를 구하는 형식이었어요?

 

김지선;

, 짧은 시간 이야기를 한 것으로 아는데요. X파일 판결에 대한 유감표시, 위로의 말씀을 전한 것으로 들었습니다.

 

앵커;

, 출마에 관한 별다른 것이 없었고요? 양해를 구한 것도 없었다.

 

김지선;

네네, 그리고 뭐 그 양해라는 것이 짧은 통화로 양해를 받을 수 있는 문제가 아니지 않습니까?

 

앵커;

지금 단일화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야권후보 세 명하고 또 여권후보 한 명, 이렇게 해서 선거를 치러야 되는데 애권의 승산 가능성이 낮다, 이런 이야기거든요. 어떻게 생각하세요?

 

김지선;

, 어차피 안 후보가 이 쪽에 출마하시면서 사실상 야권의 보궐선거 공동대응이 많이 어려워져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어차피 지금 단일화의 문은 닫혀 있는 것이고요. 이 모든 것에 대한 판단은 최종적으로 유권자들이 하시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앵커;

, 재보선이 결국은 투표율이 문제되지 않습니까?

 

김지선;

네네.

 

앵커;

많이 나와야 30%정도인데 결국은 또 우리 김 후보님께서는 불리한 상황 아닌가, 이런 이야기가 있거든요.

 

김지선;

네네네, 투표가 율이 여러 가지 당락을 결정하기도 하겠지만요. 지역 민심을 보면 어쨌든 최근에 저를 지지하는 시민사회활동가가 250여명이 저를 지지했거든요. 그래서 한 20여년의 시민사회 역사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기도 하고요. 민심은 많이 바뀐다고 보고요. 투표율이 작은 것은 걱정이기는 하지만 부재자투표 방식도 굉장히 다양하게 달라졌고요. 그 다음에 투표율에 영향이 있더라도 유불리를 쉽게 따질 수 없는 지금 여러 가지 변수가 있는 상황이라고 볼 수가 있습니다.

 

앵커;

결국 재보선에서는 조직이 바람을 이길 수 있다는 것인데 거기에 우리 김지선 후보 조직 탄탄하십니까?

 

김지선;

, 조직 많습니다.

 

앵커;

지금 그래도.

 

김지선;

제가 그래도 이 지역에서 활동을 좀 오래했고요. 또 당도 있다고 보고요. 진보정의당도 있고 또 그 동안 X파일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은 충분히 조직적으로 결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앵커;

, 그래서 지금 때 이른 또 마지막 질문인데요. 단순히 승리를 위한 단일화가 되면 안 된다, 그 뜻은 의견을 같이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이 선거 완주할 계획이시죠?

 

김지선;

, 완주하려고 합니다. , 고맙습니다.

 

앵커;

, 고맙습니다. 이상 지금까지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와 함께 했습니다.

 

 2013년 4월 1일

진보정의당 김지선 후보 선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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