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의 이슈와 그들의 전선에서 들러리로 공멸의 길을 가면 안됩니다.
쓰레기 구렁텅이를 과감히 떠나서 미래세대와 함께 새로울 길을 열어가야합니다.
지상파 방송이 망해가고 있습니다.
종이신문도 망해가고 있습니다.
40대 50대 초반도 TV나 신문보다 휴대폰과 컴퓨터를 활용하고 있습니다.
그 이하 세대는 아예 TV나 신문을 버렸습니다.
구시대 미디어들이 포털과 카르텔을 맺어 버티고 있으나, 포털은 언제든디 그들을 버릴 수 있고
온라인은 여전히 개척할 여지가 수없이 많이 있습니다.
낡은 정치인들과 정당은 그들의 채널을 만들어 기존 지지세력을 구독자로 끌어들여 잠시의 세를 과시합니다.
이렇게 온라인 세계에 들어온 그들의 지지자들은 오래지않아 그들을 버리게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런 집권적인 구시대적인 미디어 멘탈과 소프트웨어는 정말로 온라인에 맞지않고
생존하지 못하고 도태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수많은 개인 미디어들이 있습니다.
수시로 누구나 매체의 주역이 될 수 있습니다. 이런 역동성에 맞추기에 그나마 가능성이 있는 곳이 정의당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