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호정 씨도 그렇고 이준석 씨도 그렇고.
청년들은 왜 다 자기모순적인가요?
여성 스스로 자신을 성상품화 하지 말자면서 유니섹스하게 입고 팔에 타투를 해도 되는데 굳이 등파인 옷입고 타투를 해서 어필하는 류호정이나
공정과 정의를 외치면서도 전국민 80퍼센트가 찬성하는 수술실 CCTV 입법을 반대한, 의사 여동생을 둔 이준석이나
어쩜 이리도 똑같아 보일까요.
그들이 스스로 역량을 높이고 책임감 있는 발언과 언행일치를 하지 않는 한 청년들이 그릴 미래는 암울하기만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