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뻔뻔한 심상정.
나는 이미 심상정에게 의원이 아닌 국가 산림을 맡으라고 충고 한 적 있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 장관 하라고 충고 했다 왜냐하면 그래야 심상정과 정의당이 국민들에게 인정 받는 길이라고 했다.

심상정의 능력을 발휘 할때냐 아니면 아웃사이더로 현재와 같이 남들의 눈치나 보고 청치 할거냐! 하고 쓴소리를 해 댔다.

그런데 몇년이 지나서 결과는 내 예상과 같다.

만약 심상정이 문재인 정부의 제안을 받아 들였다면 대한민국 최고의 장관이 되었을 것이고 차기 유력 대선 후보도 되었을 것이다.

기회는 항상 있는 게 아니다. 그 기회가 왔을 때 국민들의 요구로 받는 것이다.

심상정이 정치에 발을 들여 놓았을 때 부터 자신 개인의 선택은 중요 하지 않다.

자신의 신념을 누구에게도 방해 받지 않고 홀로 펼칠 때까지 기회가 주어 졌을 때 행하여야 한다.

헌데 의원직에 충실하고자 거절했다. 이는 당신을 믿는 국민들을 배신 한 것이고 정의당이 나락으로 떨어지는

계기가 되었다.

나는 또다시 충고 한다. 다음 대선 때 심상정이 정의당 대표로 나설 것이지만 당연히 떨어진다.

그럼 다음 정권과 연대 하기를 바란다. 그것은 당신으로 인해서 행복해 지는 국민들의 소망이요! 명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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