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1년 앞두고 안면 바꾸는 싸이코패스들.

이제 각당에서 대선 후보 선출 해야 하는데

그동안 숨겼던 악마의 얼굴들이 들어 난다.

그 악마들은 악마의 얼굴들을 들어내며 선거하다가 선거 끝나면

존엄한 국민들의 요구를 받들어 어쩌고 저쩌고 또 착한 정치인으로 돌아 간다.

글;고 선거 때 되면 또 악마의 근성을 들어 낸다. 물론 언론에 노출 안되게 다른 국민들 모르게

악마 짓거리를 아무도 모르게 정성것 저지른다.

자신의 정치 입문을 위해서 여기저기 명함 뿌리고 입당하고 공천 받기를 개나 소 짓거리 하고나서

공천 받고 정치에 입문하면 쇼를 하고 자신이 마치 메시아 인양 행세 하고 이익이 되는 정치적 동지들에게

헌신한다. 그리고 나서 자신의 입지가 강해지면 자신의 길을 찾는데 자신이 사기친 것들에게 매몰 차게 비수를 꼽는다.

그리고 언론 플레이 하며 인기몰이 한다. 그리고 한 자리 차지 한다.

지금 보면 그런 쓰레기들이 넘쳐난다. 언론들은 이 대목을 그냥 놓칠 리 없다.

과거의 영광이 보이기 때문이다. 왜? 국민들은 개나 소이니까

내내 은신해 있다가 갑자기 튀어 나온 것들 그리고 쇼를 하는 것들

그리고 총선 끝나고 무엇이 잘못 되었는지도 모르고 누구하나 책임을 지지 않는

정의당은 서로 제 자리 지키기에 바쁘다.

대선 후보는 안 낼 생각이다. 하기사 낼 필요성을 못 느낄 것이다.

그러면서 4%가 어떻게 나오는 지 정말 대단한 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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