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민주당의 검찰개혁이 세월호 덮은 박근혜 호위무사 이성윤이 중앙지검장 인것.
이성윤이 중앙지검장인 이상 민주당은 검찰개혁의 ㄱ 자도 입에 담을 자격이 없습니다.
정의당 비판하는 글도 당연히 있어야 하고 저도 비판합니다.
그리고 지금도 정당하게 정의당 비판하는 글도 있습니다.
그런데, 겉으로 정의당 비판으로 위장한채 속으로 민주당을 지지하라고 독재적 발상으로 강박하고 있는 것.
놀부가 심통부리듯 감정 배설을 하는것.
민주당지지자(당원이건 아니건)들이 다른당에 와서 민주당을 지지하라고 쓰는 해괴한 작태를 이야기한 것입니다.

이성윤 같은 자를 검찰총장 후보로 만들면서 무슨 검찰개혁을 말할 자격이 있나요.
그래서 민주당의 검찰개혁이 쑈라는 것입니다.
이런 정당을 도대체 어떻게 지지하라고 다른당까지 와서 말할 염치가 있습니까.

전면적 배심원제가 현재 한국 언론의 문제 때문에 안된다고 쓴 댓글의 대부분은
주관적 상상 입니다. 이럴것이다.
물론 현재 한국언론의 심각한 상태로 볼 때 충분히 상상할 수 있지만,
현재 민주당이 검찰개혁을 한다면서 망쳐놓은 폐해에 비하면 새발의 피 정도이고,
초기의 시행착오와 부작용으로 시간이 지나면서 극복될 일입니다.
그걸 침소봉대해서 길계 쓰느라 노력한거 같지만 저는 길게 답할 이유가 전혀 없네요.

몇달전부터 썼지만 정의당이 이성윤 반대안하면 민주당과 함께 사법 검찰 적폐 기득권에 굴복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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