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기호 전판사 같은 분들이 정의당에 비례를 못 얻고, 지금은 오히려 민주진영에서 환영받고 계시죠. 정의당은 왜 이런 입법력 넘치는 분들을 내치고 생초보들을 뽑아서 매일 말꼬투리에 집착하게 만듭니까?
속칭 페미계 노동계라고 불리는 정치인들이 장애인, 여성, 노약자 등 보호받아야 할 사람들을 앞세워 정치질 하면서, 앞으로 시민사회가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다뤄야 할 부분까지 사회적 반감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사회적 인식고 개념을 훼손하여, 사회적 합의가 어렵게 해놓고는 어떻게 입법으로 시스템을 고친단 말인가? 실질적 발전을 줄 수 없으니 헛공약을 내세우거나 SNS에 징징대거나 같은 편을 총질하면서 존재감을 드러낼 수밖에 없지. 불쌍한 시민들은 목소리 낼 창구가 없으니 어쩔 수 없이 기대고...
노회찬 사후, 노동계에 기생하던 자들이 이젠 페미계로 변태를 하여 진보 전체를 대상으로 답습한 행동패턴을 그대로 하고 있네요.
덧. 개혁입법도 민생입법도 민주당에서 다 하고 있는데 정의당은 페미 외엔 관심 없나..,... 반대표만 자꾸 던지고. 그놈의 원안원안. 그럼 정의당에서 독재란 소리나 하지 말던가. 맨날 야당합의하자면서 원안훼손은 왜 말하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