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진왜란 때 원균을 중심으로 한 많은 대신들의 모함으로 이순신장군이 감옥에 가게 되었죠
현재에 와선 사법개혁을 진뒤지휘해야 할 장수 조국이 적폐들의 음모로 야인이 되어 버렸죠
조국이란 이름 하나로 모든 것이 엉망진창이 된 대한민국의 이 상황, 누가 가장 이익을 보고 있을까요?
그 음모에 정의당도 가담했죠, 원균의 똘마니 패거리들이 이순신에게 했듯이.
대한민국 사법개혁이란 이름의 아군에게 총질을 해댄거죠
그런 정의당이 사법개혁에 대해 말 할 자격이 있을까요?
그리고 요새 부동산 문제 시끄러우니까 시류에 편승에 떡고물이나 얻어먹을까
뭐 부동산투기공화국 해체하겠다고 열 일 하는 척 하는데 정말 가관입디다,
부동산을 정책으로 잡겠다는 민주당도 어리석지만 시류에 편승해 인기 좀 끌어볼까 하는
정의당이 참 역겹네요
전세계적인 초저금리와 양적완화의 정책은 자산 가격의 버블을 불러오고 있는 상황이고
이것은 가진 자와 못 가진 자의 격차를 더 벌려 놓으며 없는 사람의 상실감과 박탈감을 불러일으키고
결국 분노와 체념으로 이 모순된 사회를 바라보게 만드는 요인이 되는 것이겠죠
소확행이나 래디컬 우익의 활개라는 사회 현상으로 나타나기도 하는 것이겠죠
이것이 자본주의의 본모습이죠. 인간의 탐욕을 기초로 하는 자본주의하에서 투기는 못하는 놈이 바본거죠
그리고 정책으로 이것을 잡겠다는 정부도 바본거고 .... ...
철학도 없고 지식 수준도 떨어지고 입만 나불대며 선동이나 하려고 하는
껍데기 진보는 뭐 말 할 필요도 없는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