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카드뉴스] 청년정의당이 발표한 "코로나19 4차 추경, 청년 긴급대책"을 소개합니다
"정부가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내버려둔다면 지금의 청년세대 역시 ‘코로나 세대’가 되어 오랜 시간 후유증이 남을 것입니다. 코로나19 이후, 우리의 삶이 후유증 없이 나을 것인지 아닌지는 자원을 배분하는 정치의 결정에 달려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추경은 세대적으로는 청년을, 직군으로는 소상공인을 집중 지원하는 추경이 되어야 합니다. 국회와 정부가 우리의 제안에 적극적으로 화답해주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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