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보다 성폭력 근절을 외치시던 당은 어디였던가요?
누구보다 남녀평등을 부르짖으시면서도 남성들이 피해자인 알페스 사태에서 침묵과 알페스를 옹호하는 방향을 택한 당은 어디였던가요?
누구보다 노동자의 편에 서겠다면서 대한민국 남성들은 병역의 의무를 수행하면서도 제대로 된 보상과 권리조차 보장받을 수 없고 그저 노예처럼 무보수로 여기저기 끌려가 일하는 노예같은 대우를 받는 현실을 외면하는 당은 어디였던가요?????
의무없인 권리가 없다는 말처럼 권리없이는 의무도 없는것이 당연한데 왜 온당한 권리를 가지자고 주장하는 정의당은 권리없이 의무만 짊어진 남성들을 외면하시나요?
입으로만, 겉으로만 도덕적인척 하면 좋은가요? 속이 그렇지 못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