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이 갈 길 바쁜 대한민국의 진보적 발전에 발목을 잡을 것이라고 내내 생각해 왔고,
그래서 이 당은 빨리 해체되거나 대체되어야 한다고 생각해 왔다.
그러한 나의 염려가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지금 이 당에 회초리를 들지 않으면 다음 번엔 발목이 아니라 진보의 모가지를 비틀려고 할 것이다.
경춘선   | 2021-01-25 15:46:28 93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