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노래 - 나는 하나의 집을 원합니다.
작은 집 하나를 원합니다.
너무 아름다울 필요는 없어요.
내가 피곤할 때 쉴 수 있기만 하면 됩니다.
내가 울 때 옆에 있어 주는 그런 집
내가 무서워 할 때 나를 지켜주는 그런 집
저녁시간마다 편하게 쉴 수 있으면 만족합니다.
슬픈겨울베짱이   | 2020-12-13 01:11:00 459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