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불안해서 사람도 못만날 세상.


 요즘 보면 인간 관계에 험오감이 생기네요. 특정한 행동을 할때 일일  물어 보거나 증거를 남기지 않는 이상. 성추행이 될수 있고, 청탁이 될수 있고, 범법자가 될수 있어요. 이런 세상 참 살기 좋겠네요.
 이렇게 억울한 상황 놓이지 않을 것 같죠. 정치인 이라연 옵니다. 반드시 한번쯤은 올겁니다. 그때 가서 욕한다고 뭐라하기 없기 입니다.

요즘 정의당은 뭐만 나오면 일단 단정하고 대응하고 있죠. 그 머릿속에 뇌가 있긴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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