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류호정 의원이 국회 앞에서 노동자복을 입고 피켓을 들고 서 있는 모습이 언론에 나왔다.
물론 나는 코웃음을 쳤다. 저런 일 한번 진지하게 해보지도 않은 것(분)이 무슨 피켓을 들고 처 서 있는지 말이다.
민주노총 귀족 노동자들 홍보하고 다닌 분이 헬멧 쓰고 서 있는 모습이 국민의 짐당의 모습으로 참으로 안쓰러웠다.
우리 정의당은 소외되고 힘 없는 노동자들과 소시민을 대변 한다고 해 놓고 민주당에 붙어 먹어서 정말로 소외되고 천대 받는 노동자들이
떠난 뒤에야 헬멧 쓰고 쇼 하는 모습... 그것도 나이 어린 분께서 벌써 부터 못 된 것 부터 배워서 앞으로 앞날이 창창 하다.
정의당에게 경고한다. 소외 받고 차별 받는 소 시민 노동자들의 당이라는 타이틀 떼어내라 더이상 국민들에게
사기 치시지 마라. 당신들이 언제부터 노동자들을 위했다고 설쳐 대느냐
비례대표 1번이 민주노총 출신 인거 보면 당신들도 기득권 층들이다.
일용 노동자들 3d 노동자들이 왜 당신들을 외면 하는지 정말 모르는가?
제 아무리 못 배우고 가난하게 일용직해도 무엇이 옳고 그른지는 안단다.
당신들 정의당이 사기치고 뒤통수 치고 이용해 먹은 사건들이 어디 한 두개 인가?
이화 여대 나온 엘리트가 일반 노동자 헬멧 쓰고 쇼 부리는 장면도 진보라는 색깔을 입히려 하는데 진정성이 없다.
류호정 의원께서 한 때는 특이한 복장으로 국회에 나오셨는데 우익들로 부터 집중 포화를 맞은 거 안다.
그 뿐 께서는 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하셨는지 일종의 쇼를 하셨다. 그런데 말이다.
진보하고 노동하고 무슨 관련이 있나? 노동운동 하면 진보인가? 진보하면 노동 운동가 인가?
노동운동 하면 진보? 아무런 관련이 없다. 류 의원은 젊으시니까 파격을 보이려 자신 만의 철학을 보이시는데
일용 노동자들 대한민국 1000만 소외 노동자들은 당신을 의원 뱃지 달고 싶어 하는 기생충으로 보인다.
정의당에서 의원 하려면 민주노총에서 간부급 하면 된다. 거의 절반은 성공이지? 이대 나왔으니 뭐 학력은 오케이고
................. 저 어린 의원 께서 쇼를 하신다니 나경원도 생각나고 누구도 머리 깍은 누구도 생각나고 똑같네요.
민주노총 흥보 간부가 일용직 노동을 하루 해 보았다고?
당신들이 노동자들의 대변인이라고 사기 쳐 놓고 민주당 우두머리에게 당신들의 추악함을 떠 넘기려해?
노동자 대변인 맞지 .. 귀족 재벌 노동자들 대변인
당신들이 1000만 일용 노동자 대변인을 진정으로 단 한번 만이라도 했으면 내 손에 장을 지진다.
장을 지지라고? 뻔 뻔 한 것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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