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딱 하나 뿐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은 없다. 라는 이 말만이 변하지 않을 겁니다.
민주당이 변했다. 이런 것을 주장 하고 싶은 것 같은데 사실은 정의당이 변했네요. 자신 내부의 변화를 인식하지 못하고 민주당이 타락했다. 대통령이 변했다. 그러고만 있죠. 자신들이 더 많이 변한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자기의 기준이 달라진 것을, 어근나 있음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죠.
잠시 정의당의 귀환을 바랐지만 답이 없다는 것, 확실해 졌습니다. 민주당과 정의당을 둘다 좋아하던 시대는 저물었네요.
조속한 시일내에 추억으로 남길 바랍니다. 현실에서 얼쩡 거리지 말고 추억 속에서만 숨쉬길 바랍니다. 추억 이라면 추억보정 이라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