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제안

  • 여론의 노예
여론 따라 저리갔다 요리갔다. 하는 것이 정치인 이라니 참 한심 합니다.
참 정치인 이라면 여론 보다는 세상에 진정 필요힌 것을 찾으려고 노력 해야 합니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고통 받는 약자를 발견하고 그들을 돕는 것이야 알로 진정한 정의당원 이라고 생각 합니다. 그런 면에서 보면 진정한 정의당원은 노회찬 의원이 뿐이죠. 장혜영도, 류효정도 심지어 심상정 의원도 진정한 정의당원 아닙니다.

 당신들도 알고 있을 겁니다. 여론은 언론들이 합심하면 아주 쉽게 조작할수 있어요. 이런 불확실한 정보인 여론을 무조건 따라 가려는 것이 지혜로운 일인가요.

 정의당은 극페미자들의 정당이 되어선 안됩니다. 노회찬이 살아있었을 때와 마찬가지로 약자들의 정당이 되어야 합니다. 여성들의 지위는 상위에 있어요. 동변상련 비슷했던 감정들은 어디로 가고 페미들이 성소수자를 공격하는 사례가 보이더군요.

 정의당은 정의당 스럽게 다시 돌아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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